コヤンイさんの おぼえた日記 - 2011年1月29日(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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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ぼえた日記
（作文 私の体の話 韓国語のみ）
내 몸의 이야기
어렸을 때는 활발한 아이라서 여기저기를 자주 다쳤다.
찰과상등 가벼운 상처가 많았다.
항상 반창고를 붙이거나 붕대를 감거나 했었다.
어른이 된 후에 한번 왼쪽 발가락 위에 있는뼈를 골절했다.
긴 시간 앉아서 다리가 마비되어 버렸다.
그래서 넘어져서 그렇게 돼었다.
아주 부어서 다 나을 때까지 정말 아프고 힘들었다.
오 년 전에 허리를 다쳤지만 지금은 다행히도 거의 나았다.
정말 기쁘다.
코멘트 고맙습니다.
그랬어요?
그런데 저도 부딪는 것이 많이 있어요.
우리 서로 조심해야 하네요.^^
코멘트 고맙습니다.
골절했을 때 힘들었지요?
정말로 두 번 다시 경험하고 싶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