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文 私の体の話ー顔のこと続き 韓国語)
남편과 아들은 얼굴이 전혀 닮지 않았지만
사람들이 자주 둘이 닮았다고 한다.
어딘가 분위기가 비슷한 점이 있는 것 같다.
세 사람에게 공통되는 점은 말랐다는 것이다.
다 담백한 음식을 좋아하니까?
설마 식비를 너무 절약해서 그렇게 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我家はみな蒸し料理が大好きです^^
コンロの上には、いつも、蒸し物専用の鍋が
(普通の片手鍋に足つきすのこを入れたもの)
乗っているので、すぐに料理が始められます。
우리 기호가 비슷하네요.
그런데 나는 '그다지'라는 단어를 쓴 적이 없었어요.
'별로'가 많아서.앞으로 그 단어도 써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