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_ad

コヤンイさんの おぼえた日記 - 2011年2月3日(木)

コヤンイ

コヤンイ

[ おぼえたフレーズ累計 ]

0フレーズ

[ 2月のおぼえたフレーズ ]

0 / 10

目標設定 ファイト!
30
3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1
2
3
4
5
このユーザの日記をフォローしよう!

この日おぼえたフレーズ(英語・中国語・ハングル)

おぼえたフレーズはありません。

おぼえた日記

2011年2月3日(木)のおぼえた日記

髪の話の続きです
20 대는 머리를 짧게 하고 다녔다.매일 밤 머리를 말고 잤다.  그런 머리를 일본에서는 ‘폭탄 머리’라고 한다.
이제 와서 생각하니 잘도 그런 상태대로 잤다고 생각한다. 지금은 샴푸를 한 후와 매일 아침 일본어로 꼬불꼬불 드라이어’라는 것을 써서 머리를 매만진다.
손질한 직후는 괜찮는데 시간이 지나면 머리 꼭대기가 납작하게 되는 것이 조금 고민이다. 특히 모자를 벗은 후가 심하다. 뭔가 좋은 방법이 있으면 좋겠는데…
조카 딸도 곱슬곱슬한 머리인데 그 것을 교정하는 파마를 하고 있다.
그래서 언제나 머리가 찰랑찰랑하다. 나도 더 젊으면 시험 삼아 해 봤을 지도 모르겠지만…

肌が弱いので、髪を染めることもできないし、パーマや縮毛矯正も恐くてできません。
ㅠㅠ

コメントを書く
コメント欄は語学を学ぶみなさんの情報共有の場です。
公序良俗に反するもの、企業の宣伝、個人情報は記載しないでください。
送信
※コメントするにはログインが必要です。
マイページ
ようこそゲストさん
会員になるとできること 会員登録する(無料)
ゴガクルサイト内検索
新着おぼえた日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