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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ヤンイさんの おぼえた日記 - 2011年2月

コヤン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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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年2月のおぼえた日記

2月1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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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文 私の体の話ー顔のこと続き 韓国語) 남편과 아들은 얼굴이 전혀 닮
2月2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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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度は私の髪の話です 나의 머리 모양 나는 어렸을 때부터 약한 곱슬머리
2月3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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髪の話の続きです 20 대는 머리를 짧게 하고 다녔다.매일 밤 머리를
2月4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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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文化院に行った話 오늘은 요쓰야에 있는 한국문화원에 갔다왔어요. 아
2月5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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夫と公園に行った話 오늘은 남편과 같이 가까이에 있는 공원에 갔어요.
2月6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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母が風邪気味なので、実家に行った話 오늘은 차로 20 분 정도 걸리는 친
2月7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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겠. の使い方 오늘은 "겠"을 공부했는데 어려웠어요. 내가 3 일전에
2月8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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花粉アレルギーの話 나의 알레르기 어렸을 때부터 알레르기성 체질있었다.
2月9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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花粉アレルギー続き 그 이후 지금까지 계속 꽃가루병으로 고생하고 있다.
2月10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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私の体の手入れ 나의 손질 양치질은 열심히 하는 편이다.       쓱
2月11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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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침부터 눈이 오고 있어요! 아마 밤까지 계속 올 거에요. 어
2月12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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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겨울의 건강 대책 감기 기운 있어서 목이 아플 때는 생강차나 모
2月13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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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조금만 따뜻해 졌다. 공원에 가고 싶었지만 화분이 무서워서 가
2月14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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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부터 눈이 많이 오고 있어요. 아마 아침까지 계속 올 거예요. 새
2月15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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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주 바빴어요. 해야 하는 일이 많아서요. 전화를 많이 하고
2月16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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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은 다른데 작문 연습이라서.. 장마철(1) 6월부터 7월 중순까지
2月17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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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2) 음식도 방심하면 곧 곰팡이가 슬어버린다. 창마 때에는 밥
2月18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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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린 2 년간 2 년 전 나는 한글을 1 글자도 읽을 수 없었다. 재
2月19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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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여름의 추억 우리 아들이 초등 학교 1 학년 때 둘이서 오키나와
2月20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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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여름의 추억(2) 풀장에 들어가고 돌이 각각 플로트라는 스티로폼
2月21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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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한국어 교실에 갔다 왔어요. 불 때 한국어 교실에서 갑자기 선
2月22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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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 추억 (1) 내가 어렸을 때 식탁 위에는 언제나 어머니가 손수
2月23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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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 추억 (2) 거의가 뼈가 있는 것이라서 그걸 잘 가려서 먹는 것
2月24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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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 추억 (3) 아주 어렸을 때에는 부모님이 뼈를 바르고 먹기 쉬운
2月25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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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 추억 (4) 어머니의 맛은 지금 내가 좋아하는 맛 보다 꽤 진했
2月26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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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家では、韓国語を時々使います、家族みんなで。 朝起きれば、언녕!だし、ご飯
2月27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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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의 한국어 이야기, 그 2 내가 한국어를 공부하기 시작했을 때
2月28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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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전에 어느 HP에서 가끔 한국어로 코멘트를 하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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