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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曇野常念便りさんの おぼえた日記 - 2013年12月24日(火)

安曇野常念便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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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ぼえた日記

2013年12月24日(火)のおぼえた日記

국악 소녀 송소희와 소리꾼 장사익 씨

설마 이 프로그램에서 그들을 볼 수 있을 줄은 몰랐다.
"VJ 특공대"라는 프로가 있다.
'보글보글~ 냄비 요리의 모든 것'
오늘은 각종 냄비 요리 소개부터 시작되었다.
다음 화제는 '최고를 꿈꾼다! 10대 신동 열전'
거기에 '국악계의 아이돌' 소녀 명창 송소희가 나온 것이다.
나는 트위터에서 그녀를 처음 알게 되었다.
한때 그녀에게 빠져 You Tube에서 자주 보곤 했다.
그녀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팬들.
팬이라고 하기에는 나이 든 남성이 많았다.
그녀의 팬은 50대 이상의 남성이 80%를 차지하고 있다고 한다.
일주일 전에 '1박2일'에서 그녀를 본 직후여서 더욱 기뻤다.
다음 나온 소녀는 한국 무용계의 기대주인 '석예빈'
그녀가 소리꾼 장사익 씨 노래 '찔레꽃'에 맞추어서 창작 무용을 선보였다.
실은 나, 장사익 씨 광팬이다.
무려 CD를 4장이나 가지고 있단다.
오랜만에 그의 모습을 보고 무척 기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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