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1일 목요일 (木)
지난 일요일에 배구 경기에서 너무나 힘껏 해서 그런지 감기에 걸려버렸습니다.
처음에는 콧물이 나와서 꽃가루 알레르기인 줄 알았는데 마지않아 열이 나서 목이 아파졌습니다. 독감이 아니었지만 밤이 되면 계속 자기만 했습니다.
오늘 겨우 열이 내려서 몸 상태가 편하게 되고 이렇게 일기를 쓰고 있습니다. 저도 한 년에 한 번만 감기에 걸릴 것 같습니다.
バレーボールの試合の頑張り過ぎが原因ではないと思いますが、いろいろ疲れがたまっていたかもしれませんね。やはり睡眠時間は大切だとつくづく思いました。これからは、夜更かししないで、早く寝ようと思います。
睡眠を多くとろうと思っても、中々早く眠れないですよね。
熱が下がったのは、良かったですけれど、、
でも、無理されないように、してください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