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4일 월요일 (月)
어제 시어머니와 찬장을 정리하다가 찬장 깊숙한 곳에서 이런 도자기 접시를 찾아냈습니다. 시아버지께서 손으로 직접 만드신 것입니다.
접시 안에서 인어가 튀어나올 듯한 그림과 청초한 꽃 한 송이……
제가 마음에 들어서 이 접시를 받았습니다.
시아버지께서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데 아직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저는 이 접시를 소중히 쓰면서 시아버지께서 회복하시는 걸 기다리고 있습니다.
第一(?)台所(我が家は台所が二つあります)をリフォームするので、お義母さんと食器を整理していたら、食器棚の奥のほうから、義父が作った素敵なお皿がでてきました。絵柄が素敵でしょ(#^.^#)
義父はまだ入院生活を送っていますが、回復されることを祈るばかりです。
ステキですね。大事に使いたいですね。^^
これをお父様に見せてさしあげたいわ^^
これを作られたなんて、、驚き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