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まいちさんの おぼえた日記 - 2024年6月8日(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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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ぼえた日記
그럴듯한 변명을 늘어놓지만, 아무도 믿질 않아요.
/hangeul/phrase/29379
내 말이! (그 말이야)
블랙 정치인과 블랙 기업이 많은 국민을 괴롭히는 나라가 늘고 있다고 생각한다.
참으로 한심한 풍경, 마치 악몽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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