いまい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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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年8月18日(日)のおぼえた日記
옆집에 누가 사는지 아세요? /hangeul/phrase/81569 최근에는 특히 이런 걱정도 해야 해요. 공포로 민중을 부추기는 것은 옛날부터 나라나 미디어의 수법이지만、 전전 회귀를 원하는 사람들을 정치가로 하지 말라죠. 푸른 하늘과 흰 구름을 초원에서 보고 싶어요. 바람을 느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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