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夢の森さんの おぼえた日記 - 2018年11月1日(木)

夢の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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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ぼえた日記

2018年11月1日(木)のおぼえた日記

오랜만이다.
많이 편찮으셨던 엄마는 올해를 넘기지 못하고 날 추워지기 전 더 없이 좋은 날씨에 돌아가셨다.
날을 세어보니 벌써 11일이 지났으니 시간이 덧없이 빠르게 흘러간다.
그래도 그간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어서인지 생각보다 담담하게 생활할 수 있다.
이제 혼자 되신 아버지를 잘 보살펴 드려야 하는데
나는 여전히 서울에서 바쁜 나날이고, 부산에 오빠 내외가 있으니 그나마 다행이다.

엄마가 언제 돌아가실지 몰라 멀리 떠나있을 수 없다는 생각에
여행은 꿈도 꾸지 못했었는데 마음 한켠으로 엄마가 계시지 않는 것에 대한 아련함도 있지만 다시 내 삶을 돌아보고 싶어졌다.
그래서 오랜만에 일본 여행을 계획했다.
참으로 오랜만이라 조금 설렌다.
일본은 서울만큼 춥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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礼子 さん
1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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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夢の森さん 힘 내세요.
2018年11月3日 21時56分
なおっち さん
1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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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버지가 10월23일 돌아가셨어요.
슬프지만 서로 강하게 살자. ^^


2018年11月2日 12時25分
☆yukarin☆ さん
1人
役に立った

뭐라고 말씀 드려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삼가 돌아가신 어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m(__)m
2018年11月2日 11時51分
夢の森 さん
3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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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403 さん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위로의 말씀 감사합니다.
엄마가 더 고통받지 않아도 되어서 오히려 다행인 것 같아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2018年11月2日 0時17分
k403 さん
3人
役に立った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m(_ _)m
앞으로도 어머님께서 夢の森님을 지켜 보고 있을 거예요.
お辛かったでしょう。日本への旅行で少しでも癒されますよう祈っています。
2018年11月2日 0時9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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