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ぼえた日記

2011年1月1日(土)

2011/1/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드디어 2011년 막이 올랐어요.

아침부터 큰 딸 식구들이 우리 집에 와서 즐겁게 놀고 있어요.

내가 신년에 결심한 것.

*매일 수영장에 다니는 것

*라디오 한글강좌를 확살하게 듣는 것.

*매일 한국어 음독을 적어도 30분 하는 것.

*매일 일기를 쓰는 것.

計画は計画倒れに終わるかもしれないが、皆さんの日記を励みに

韓国語の勉強さらに頑張ります。

철 들고 나이 먹는 것이 어디 즐거우랴만,

그대도 내 나이 한 살 먹는 거야.

웃으며 받아들일 수 있어도

부모 연세 더 늘어나는 것은 가슴이 아프다.


태풍의 중심은 오히려 고요하듯 폭풍 같은 삶을 산다해도

중심을 잃지 않으면 흔들리지 않는다.

2011년 고요하되 휘몰아치는 태풍 같은 삶을 준비한다.

손병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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