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
오늘은 내 생일이다.
나 같은 나이가 되면 드다지 기쁜 일이 아닌데
지금까지 생일 축하란 걸 특별히 한 번도 한 적이 없다.
어쨌든 세상은 경사스러운 설이니까요.
1월2일은 初荷、初売り、等 物事の始まりの日だ。
私が通うプールも今日からオープンだ。
今日は、2011年に合わせて 2011mの歩き初めがある。
가야겠다.
12/31から1/1にかけてちょっと食べすぎたからね。
날마다 새롭게 태어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꾾임없이 도전하고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희망과 성공은 운에 의해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노력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것임을 믿습니다.
生協の抽選会でガラガラをやった。
飴玉2個と500ccのペットボトルのお茶をget.
初売りの福袋を求めて人々が押し寄せている。
ガラガラ~ 当たり!
갑자기 작년 KBS World에서 본 광경을 생각났다.
한국의 58년생들은 진학할 고등학교이 "뺑뺑이"로 결정되었다란 이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