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kuさんの おぼえた日記 - 2012年5月3日(木)

☆寿司デー　＆　ことわざ　티끌 모아 태산

이 속담은 일본에 있는 속담과 같네요^^
このことわざは　日本にあることわざと同じですね^^

지금 우리한테 꾝 필요한 마음이죠?
今私たちにとって、間違いなく必要な精神でしょ？　!(^^)!

초조하지 말고 적음씩 적음씩 계속하면 언젠가 한국 사람처럼 한국말을 할 수 있겠죠?
焦らず、少しずつ少しずつ続ければ、いつか韓国人のように韓国語ができるようになるで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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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끌 모아 태산 : 먼지처럼 작은 것이라도 계속해서 모으면 산처럼 커진다.
「ちりを集めて泰山」：埃の様な小さなものでも、続けて集めれば泰山のように大きくなる

대화
요코 : 어제 1년 동안 모은 동전을 은행에 가지고 갔는데 20만 원이나 되어서 깜짝 놀랐어요.
민수 : 그래요? 티끌 모아 태산이라더니 정말 그 말이 맞네요.
요코 : 티끌 모아 태산요? 그게 무슨 말이에요?
민수 : 아주 작은 것도 계속 모으면 산처럼 커진다는 말이에요.
나도 오늘부터 열심히 동전을 모아야겠어요.

対話
ようこ：　昨日、一年間集めた小銭を銀行に持っていったんだけど、20万ウォンにもなったんでびっくりしたわ。
ミンス：　そう？　티끌 모아 태산って言うけど、本当にその通りなんだね。
ようこ：　티끌 모아 태산？　それどういう意味？
ミンス：　すごく小さな物でも続けて集めれば、山のように大きくなるっていうことだよ。
僕も明日から、一生懸命に小銭を集めなくっちゃ。

활용예문（活用例文）
티끌 모아 태산이라더니 어느 할머니가 30년 동안 김밥을 팔아 10억을 모았대요.
티끌 모아 태산って言うけど、あるおばあさんが30年間キムパプを売って10億集めたそうだ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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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6일이 아니지만 「寿司デー」이다.
今日は６日ではないけど「寿司デー」だ。　＼(^o^)／

왜 오늘이라고요?
何故今日やるかって？

6일에는 큰 이벤트를 주최하므로 5일부터 바쁠 것 같아서.
６日には大きなイベントをやるので、５日から忙しくなるので。

5일에는 강좌를 해 주실 선생님이 군마에 오실 예정이라서 그 날과 6일에 그 이벤트가 다 끝날 때까지는 비삐 뛰어다닐 거니까…

５日には講座をしてくださる先生が群馬県に来られる予定で、その日と、６日にイベントが全部終わるまでは奔走するだろうから・・


그래서 오늘 「寿司デー」를 즐길 것이다
だから今日「寿司デー」で　楽しみます　（●＾o＾●）

자～～　 이제부터 초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