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403さんの おぼえた日記 - 2015年6月18日(木)

レベルアップ ハングル講座（美しい風景～） ハングル訳テスト5問 - 結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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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음악 어디선가 들었던 기억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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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마철이 되면 자양화가 일제히 피어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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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가 고프다 못해 속이 쓰릴 정도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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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사원을 사직하게 만든 진짜 이유는 부서 간의 알력이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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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밖은 땀이 뚝뚝 떨어질 정도로 아주 무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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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한국 여자 축구 팀을 응원했더니 스페인은 2-1로 이겼어요.
아싸～! 월드컵에서 처음으로 이겼대요.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