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ぼえた日記

2011年2月6日(日)

2011년2월6일

오늘 "으슬으슬"이란 말을 배웠다.

아마 울 딸보다 젊은 남자 트친이 쓴 말이다.

몸살이 걸리고 근육통이 유발될때 으슬으슬하다"로 표현해요! 약간 춥다는 의 미입니다" 귀신이 나올것같이 무서울때도 쓰입니다

그런 해설 메시지가 왔다.

트위터를 하면서 처음으로 만나는 단어나 표현이 많다.

그야말로 트위터의 효과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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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산파츠야에 갔다.

곱슬머리인 난 캇하고 나서 1개월이나 지나면 머리가 폭발해진다.

여기는 산파츠야라서 객층은 역시 남자들이 많다.

내 머리는 파마도 필요 없고 조발도 간단하다.

아침에 폭발한 머리를 뜨거운 물로 적시고 파팟 하면 그것으로 끝.

간단하죠?

돈도 많이 들지 않아서 좋다.

어렸을 때는 싫었는데 지금은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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