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3월1일
일이 끝나고 집에 돌아오니 자동 응답 전화가 점멸하고 있었다.
수의 선생님에게서 전언이 있었다.
" 돌아오는 즉시 전하해 주세요."
어제 진찰을 받은데도 오늘도 올 수 있을까라고 말씀하셨다.
뭔가 불길한 예감.
비오는 오후 내가 홍자서 데려갔다.
지금까지 아무리 역을 먹어도 주사를 놓아도 전혀 좋아지지 않기 대문에
선생님이 여러가지 알아본 것 같다.
"無菌性結節性脂肪織炎"이 아닐까라고.
2007년에 판명된 병인 것 같다.
특히 울 강아지와 같이 다크스훈트에게 많이 발생하는 것 같다.
一時休憩 後で書くことにする。
메시지 고맙습니다. 울 강아지 앞으로 어떻개 되는지 전혀 모르겠지만
가능한 한의 손은 써야겠죠?
울 집 동거인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