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ぼえた日記

2011年3月11日(金)

2011년3얼11일(금요일)

♪春は名のみの風の寒さや~
이 노래가 잘 맞는 시절이 됐네요.

1년 동안의 수업, 저한테 잠 즐겁고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4월부터 수업 체제도 바뀌어서 어떻게 될지 좀....
하지만 회장이 울 집에서 가까운 곳으로 바뀌어서 다행이네요.
암튼 선생님하고 공유한 시간들은 저한테 기억에 남는 페이지가 됐습니다.

낼 12일 한국인 트친하고 스키이프를 하기로 됐습니다.
인천에 사는 아마 30대 남성이에요.
그는 일본어를 잘 하시네요.
조금 긴장을 갖고 즐거운 사간을 보내려구요.

어! 지진이다.
TV로 정보를 모으려구요. 조금 중단.

지진 때문 중단시킨 글을 다시 칩니다.
참 큰일이에요.
걱정해 주신 한국인 트친들한테서 “괜찮아요?”라는 글이 왔어요.
고마운 마음로 "조금 흔들렸지만 괜찮아요." 라고 올렸습니다.
한국어 공부도 되고 한국 사람들과의 교류도 되는 트위터는 일석이조 이상의 효과가 있는 것 같아요.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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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いそらさん、ご心配いただい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私が住む長野県中部地方は、震度3程度でした。今回被害のあった栄村などは、県の最北端に位置しており、豪雪地帯です。雪崩の心配もあり、同じ長野県民として心配しております。
2011年3月12日 12時5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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