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曇野常念便りさんの おぼえた日記 - 2011年5月16日(月)

2011년5월16일(월요일)

아즈미노시에 나가미네야마（長峰山）란 해발 933m의 산이 있다.
그곳에서 아즈미노와 북알프스를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다.
이 시기 모내기를 한 지 얼마 안 되는 논이나 사이가와（犀川）・ 다카세가와（高瀬川）・ 호타카가와（穂高川）3강의 합류지점이 잘 보인다.
그리고 아직도 눈이 남아 있는 조넨다케나 초가타케가 푸른 하늘에 잘 비쳐 아름답다.
지금 '長峰山から朝日に照らされた安曇野を眺める'라는 투어가 관광객에게 인기가 있다.
버스를 운행하는 남안택시의 운전 기사들이 안내을 맡고 있다.

《長峰山から朝日に照らされた安曇野を眺める》…한국말로 어떻게 하면 돼요?
나가미네야마에서 아침 해에 비추인 아즈미노를 바라본다…이거 맞아요?
나가미네야마에서 아참햇살이 비치는 아즈미노를 바라본다…이게 좋을 것 같다.

安曇野市に長峰山という標高933mの山がある。
そこから、安曇野と北アルプスが一望できる。
この時期、田植えを終えたばかりの田んぼと犀川・高瀬川・穂高川の三川合流地点がよく見える。
また、まだ雪が残っている常念岳や蝶ヶ岳が青い空によく映え美しい。
今、《長峰山から朝日に照らされた安曇野を眺める》ツアーが観光客に人気がある。
バスを運行する南安タクシーのドライバーが案内役を務めている。

犀川…사이가와? 사이강?
長峰山…나가미네야마? 나가미네산?
常念岳…조넨다케? 조넨악?

上記のような地名を表す時、どちらがいいのか教えてくださ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