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kkoさんの おぼえた日記 - 2020年3月8日(日)

오늘은 44에서 46퍼센트까지 읽었다.

어릿거리다：ちらつく
오 마담의 얼굴이 어릿거렸다.
망치다：滅ぼす
찰떡같이：粘り強く
백여우：白狐、妖婦
뿌드득：ぎりぎりと
배상일은 이가 다 금이 가고 깨져나가는 것처럼 뿌드득 뿌드득 갈아대고 있었다.
질겅질겅：くちゃくちゃと
그는 그 여자를 질겅질겅 씹어대고 있는 것이었다.
부리다：下ろす
그는 행들에 두 손을 포개고 그 위에 이마를 부렸다.
허물다：崩す
정신이 와르르 허물어지는 것처럼 기운이 빠지면서 처져 내렸다.
환장하다：気がおかしくなる
쪼다：間抜け
뒈지다：くたばる
찧다：つく
그는 '뒈져라'에 맞추어 이마를 마구 찧어댔다.
튕기다：跳ねる
자칫 잘못했다가는 차가 갑자기 튕겨 나가게 할 위험이 컸던 것이다.
집어넣다：つまんでいれる
그는 소주를 바구니에 마구 집어넣었다.
병나발:ラッパ飲み
소주를 병나발을 불기 시작했다.
부스러뜨리다：ぶちこわす
라면은 끓이지 않고 그냥 부스러뜨려 안주를 했다.
밀쳐내다：押し出す
스라고：서라고？
까불다：ふざける
때려죽이기 전에 거기 스라고, 서! 너 정말 까불 거야!
부릅뜨다：目を剥く
고래고래：大声で
발악적으로：発悪的に、喚き散らす
솟구치다：はね上がる
포물선：放物線
적막：寂寞
가뭇없이：跡形もなく
넓은 강은 차 한 대의 자취를 가뭇없이 지워버렸다.
들추다：探る
우린 평생 법전만 들추고 살어서
희끗희끗하다：白く点々と
머리가 희끗희끗한 송정규 변호사는
연조：年数、歴史、由来
빼어나다：秀でている
피력하다：披歴する
많은 분들이 그런 의문과 궁금증을 피력하십니다.
생동하다：生き生きしている
허술하다：すたれている
번개치다：稲妻が光る
상통하다：相通じる
융성기：隆盛期
사족 붙이다： つまらない付け足しをする
그냥 냉정하게 객관적으로만 판단하자면 사족 붙일 것 없이 국보급입니다.


질문

그냥 냉정하게 객관적으로만 판단하자면 사족 붙일 것 없이 국보급입니다.
여기서 '사족 붙일 것 없이'는 무슨 뜻인가요?
'바로 국보급이다' '한 마디로 국보급이다' 이렇게 말해도 되나요?
앞에 '냉정하다'라는 말이 있지만 아주 좋다고 말한 거지요?


어제 고구마 샐러드를 해 먹었다.
먼저 고구마를 한 입 크기로 잘라서 삶는다.
달걀도 삶아서 잘게 썬다.
오이를 채썬다.
고구마, 달걀, 오이에 마요네즈, 후추, 소금, 레먼줍을 넣어서 섞으면 완성이다.

보통 감자로 만들 때가 많지만 고구마로 만들어 봐도 아주 맛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