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kkoさんの おぼえた日記 - 2022年6月1日(水)

「韓国史の中の100人」より


59話　　　　泗冥大師　　　사명대사 1544～1610

慶尚道密陽で生まれる。
壬辰倭乱、丁酉再乱のときは僧兵を指揮して戦った。
その後、日本に渡り、徳川氏との和平交渉に臨み、日本に連れていかれた捕虜4000名を連れて帰った。
その後は修行に専念し、1610年海印寺で涅槃に入った。


경산도 밀양에서 태어남
임진왜란, 정유재란 때 승병을 지휘하고 전투을 했다.
그 후 일본에 가서 도구가와 씨와의 화평 협상에 임하고 일본에 끌려 간 포로 4000명과 함께 돌아왔다.
그 후에는 불도를 닦고 1610년에 해인사에서 열반에 들었다.





ちょっと前にBSで放送されてた「サイコパス」が面白くて、昨日はたくさん見てしまった。
信じられないような展開ばかりなので、目を離せない。
最後はハッピーエンドに決まってるから安心して見ていられるし。
そうそう、「グッドドクター」というアメリカのドラマも見ている。
同名の韓国ドラマが面白かったので、元のドラマをみてみようと思って見始めた。
アメリカドラマも手術の場面が生々しい。
生々しい場面にも最近はだいぶ慣れて目を離さず見ている。


조금 전에 BS에서 방송된 ‘사이코페스’ 가 재미있어서 어제는 계속 보게 되었다.
믿을 수 없는 전개가 이어져 눈을 뗄 수 없는 상황이다.
결국 행복한 결말이 틀림이 없으니 안심하고 볼 수 있고.
참, ‘굿 덕터’ 라는 미국 드라마도 보고 있다.
같은 제목의 한국 드라마가 재미있어서 원작을 보려고 보기 시작했다.
미국 드라마도 수술 장면은 생생하다.
생생한 장면에도 상당히 익숙해져서 눈을 뜨고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