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6일 일요일 (日)
이것은 제 진정 부모를 위해 준비한 김밥인데 실은 제 딸이 만든 거예요.
제가 시아버지께서 입원하고있는 병원에 가 있는 사이에 저 대신에 감아 주었어요.
덕분에 그 날은 시아버지와 같이 오랫동안 지낼 수 있었어요.
이 연말부터 딸은 많이 도움이 됐어요. 제가 모르는 사이에 요리 솜씨가 좋아졌 나봐요. 지금 시가현에 돌아가버렸는데 좀 쓸쓸하네요.
これは、私の実家の両親のために準備した巻きずしですが、実は娘が作ったものです。
私がお義父さんが入院している病院に行っている間に、私の代わりに巻いてくれました。
おかげで、その日はお義父さんと長い時間いっしょに過ごすことができました。
この年末から娘はよく手伝ってくれました。知らない間に料理の腕をあげたようです。
今は滋賀県に帰ってしまったのですが、少し寂しいですね。
美味しそうです~ ^^
海苔巻きを手作りできる、若い女性なんて、そうそういないですよ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