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8일 화요일 (火)
어제부터 본격적으로 회사 일이 시작됐는데 생각보다 바빠요.
이 연말연시 휴가는 예년보다 많아서 그런지 모르는 사이에 일이 산더미같이 쌓여버렸어요. 어제와 오늘 힘을 들여 하나하나 정리했는데 아직 해야되는 일이 많이 남아있어요. 그런 나를 격려하는 듯이 연말에 꽂은 백합 꽃이 피기 시작했어요.
장미 꽃봉오리들도 이렇게 만발했어요. 자, 내일도 파이팅!
昨日から本格的に仕事が始まりましたが、思いのほか忙しい。
この年末年始の休暇は例年より多かったからなのか、知らない間に仕事が山積みになっていました。昨日と今日、がんばって一つずつ片づけましたが、まだやらなければいけない仕事がたくさん残っています。そんな私を励ますかのように、年末に生けた百合の花が咲き始めました。バラの蕾もこんなに開きました。さあ、明日もがんばろう!
右下、バラですか?ステキな色合いですね〜!
薔薇に百合、華やかです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