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konomiyama 271m 맑음 7:50 13.5℃
뱀(구렁이)1m쯤 가 산길에서 천천히 기어 가고 있었습니다.
난 잡아서 안아왔습니다.
빨갛고 긴 혀를 날름거리고 있었습니다.
잠시 같이 논후에 풀어 주었다.
잘가!
1メートル位の青大将がいました。
捕まえて抱っこして来ました。
赤く長い舌をちょろちょろ出していました。
しばらく遊んだ後で放してあげました。
じゃあネ!
ヒット曲で覚えるアジアの言葉Vol.3 韓国語より
♪어기여디어라 Ogiyodiora
네 눈은 검고도 맑구나 이마에 흐르는 땀방울도
내 등은 붉은 흙 같구나 씨앗을 뿌려 볼까
あなたの目は黒く澄んでいるわ 額に流れる汗のしずくも
私の背中は赤土のようだわ 種をまいてみようか
해는 뜨고 지고 달도 뜨고 지고 흘러 흘러 어디로 가나
해는 뜨고 지고 달도 뜨고 지는 천구를 가로질러
陽は昇りそして沈み 月も昇りそして沈み 流れ流れてどこへ行くの
陽は昇りそして沈み 月も昇りそして沈む 天空を横切って
어기여디어라 어기여디어라 オギヨディオラ オギヨディオラ
바람도 멈추고 비도 거두어지니
어여 어여 노를 젓네
風もやみ 雨もおさまったから
さあさあ櫓をこぐよ
하늘의 별도 땅의 꽃도 가만히 제 길을 살아가듯
서로 다른 몸으로 나서 다른 숨을 쉴지라도
空の星も大地の花も ひそやかに己の道を行くように
互いに違う体で生まれて ちがう呼吸をしようとも
해는 뜨고 지고 달도 뜨고 지고 물길은 하늘에 닿고
해는 뜨고 지고 달도 뜨고 지고 마음은 서로에 닿고
陽は昇りそして沈み 月も昇って沈んでいく 水先は天に届き
陽は昇りそして沈み 月も昇って沈んでいく 心は互いに触れる
어느세 강물이 웃고 있는 걸 보니 우리도 웃고 있겠구나
버리고 또 버리고 잊고 잊어 버리리
いつの間にか 川の水が笑っているのを見ると 私たちも笑っているわ
捨ててまた捨てて 忘れて忘れてしまおうか
바람도 불어오고 비도 다시 내리니
어여 어여 노를 젓네
風も吹いてきて 雨もまた降り
さあさあ櫓をこぐよ
바람도 멈추고 비도 거두어지니
어여 어여 노를 젓네
風もやみ 雨もおさまり
さあさあ櫓をこぐよ
어기여디어라 어기여디어라…
ogiyodiora ogiyodiora.....
②sobeyama 286m 15:35 맑음
오늘은 쌔의 알을 찾았습니다. 무슨새의 알이냐?
今日は鳥のタマゴを見つけました。何の鳥か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