デンシンさんの おぼえた日記 - 2013年5月11日(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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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ぼえた日記
konomiyama 271m 후림 7:30 14.0℃
찻잎을 따기 위해 우리 마누라가 오후부터 친정에 가겠습니다( ; _ ; )/~~~.
막 병상에서 일어나는 나를 버리고 가는구나.......
응 몸이 다 나았으니 마음껏 날개를 펴어서 놀자!! 하지만 뭘 할까요?
お茶摘みの為に奥さんが実家に帰ります。
病み上がりの僕を捨てていくんだな.... 。
うん、良くなったので思いっきり遊ぶぞ!! でも何をして？
안녕하세요?
네,맞습니다. 난 내일은 일 때문에 갈 수 없습니다.
해마다 들딸기 따 먹으면서 걸어가는 이 계절에 몸이 나빠질 것 같습니다.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안녕히 주무세요. 덴신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