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ぼえた日記

2010年12月17日(金)

우리 집 강아지가 몸이 아프다. 병원으로 데려갓다. 일주일 전에도 데려갔는데 여전히 비싸다. 오늘은 12350엔이나 들었다. 상처자리를 핥으니까 티셔츠의 소매를 잘라서 입혔다. 불쌍하다.

유수 풀장 안에 맹스피드로 걷고 있는 나에게 어떤 할아버지가 말씀하셧다. "ねえさん、速いね。疲れないかね?" "예,전혀요. 할아버지는 천천히 걸으세요." 심장 pacemaker를 몸에 묻어 있다고 하는 할아버지께 내가 말했다.

눈이 와서 그런지 타이어를 바꿨지만 그 후에는 전혀 눈이 오지 않다. 오늘도 따뜻했다. 그렇지만 "転ばぬ先の杖" "備えあれば憂いなし"라고 하잖아요. 그런데 이 속담은 한국말로? 참,알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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