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ぼえた日記

2010年12月18日(土)

페이스메이커를 달고 계시는 할아버지께 내가 말했다. "할아버지는 천천히 걸으세요"

유비무환 = 備えあれば憂いなし   심장pacemaker = 심박조율

몇 번이나 연습해야 요리 솜씨도 늘어가죠.

♪猫はこたつで丸くなる♪란 노래 있죠.실은 우리 집 페트는 개거든요. 허나 개에도 불구하고 커타츠를 만들자마자 커타츠 안에 들어가서 기분 좋게 잤거든요. 지금도 그래요. 커티츠는 인긴뿐만 아니라 개에게도 기분 좋은 것 같네요. 자! 귤이나 먹자!

집에 한 틀의 쌀도 없어졌다. 슈퍼에 가니 일본산 미늘이 한 개 148엔, 중국산이 3개 100엔에 팔리고 있었다. 한 번에 대량 마늘을 사는 한국 사람이 보면 웃어버리는 것일지도 모른다.

지금 막 처음으로 알게 됐어요. 제가 쓴 일기를 구독하시는 분이 계신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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