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ぼえた日記

2010年12月22日(水)

어젯밤부터 계속 비가 오네요. 오늘 아침의 산책은 중지. 좀 있으면 비도 그칠 거에요. 그렇게 되면 산책가자! 빵군.

비가 오다  雨が降る

비가 그치다  雨が止む

시월 중순 오년 동안의 일을 단락짓고 그는 고향 동네로 돌아갔다. 장남이고 외아들이라면 필연적으로 집의 대를 이을 것이다. 그렇게 되면 자유도 그다지 없을지도 몰라서 학생시절에는 관토에 살고 그 후에는 취직을 위해 마츠모토로 이사갔다. 이렇게 그는 한 십년 동안 고향에서 떨어져 있었다.
틈만 있으면 스키를 타러 여기저기 가고 봄 스키가 끝나면 축구나 수영을 하고 테니스를 쳐서 끊임없이 스포츠를 하고 있었던 그의 얼굴은 일년 내내 햇볕에 그울려 있었다. 그 젊음이 눈부시고 부럽게 생각한 적이 많았다.

비도 그치고 날씨가 맑아졌다. 사책하러 갔다. 한국에 갔을 때 산 이상한 모양의 마스크와 모자를 써서 갔다. 좀 부끄러워서 모자를 깊이 써서 갔다. 그래도 다행이다. 스쳐 지나가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오늘은 동지라 카보차단고나 만들어 먹어야겠다. 호박과 팥을 같이 끓인 걸 "이토코니"라고 부른다. 그 안에 경단을 넣어 끓이면 된다. 다음 날에 식은 걸 먹어도 맛있다.

~길래   ~なので

버릇 くせ  

입버릇이 나쁘다  言葉使いが下品だ

버릇(이) 되다  癖にな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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