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4월18일(월요일)
겨우 근처 회사에 활기가 뒤돌아온 것 같다.
주차장에 차가 많다.
앞뜰에는 블루 시트를 펴 있다.
점심을 먹으연서 벚꽃구경이나 하는 걸까?
오늘 밤 중급반 수업이 있다.
올해부터 새로운 선생님이 가르쳐 주시기로 됐다.
한번 가 봐야지.
어느 고등 학교에서 가르치고 계시는 여성이래요.
やっと近所の会社に活気が戻ったようだ。
駐車場に車がいっぱいだ。
庭にはブルーシートが敷いてある。
お昼ご飯を食べながらお花見でもするのかな。
今日、中級の授業がある。
今年から新しい先生が教えてくれることになった。
ちょっと行ってみなくっちゃ。
ある高校で韓国語を教えている女性だそうだ。
우리 모두 몇년이나 한국어를 배우나 잘 말하는 사람이 한 명도 없다.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