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4월30일(토요일)
연휴 첫날인 4월29일 제28회 早春賦まつり가 개최되었다.
이 노래의 작사와 작국을 한 분의 친척들도 도쿄에서 오셔서
早春賦비가 있는 아즈미노시 호타카에서 早春賦まつり가 거행되었다.
올해는 나가노현뿐만 아니라 현외에서도 온 한 500명이 모여
'東日本大震災・県北部地震復興祈念'라는 명목을 내세워 개최되었다.
그리고 '蛍がり' 'めだかの学校'등 노래를 불렀다.
마지막에 알파 연주와 같이 참석자들 모두가 '早春賦'를 불렀다.
2년 후에는 이 노래가 만들어진지 100년이 된다.
그리고 이 축제도 30년의 전기를 맞게 된다.
이 노래가 잘 어울리는 3월 초순이 내가 가장 좋아하는 시절이다.
황금 주간이라 밖에 현외차가 많다.
나도 어디로 나갈까.
連休初日の4月29日、第28回早春賦まつりが開催された。
この歌の作詞と作曲をした方の親族も東京から駆け付け
早春賦碑がある安曇野市穂高で、早春賦まつりが行われた。
今年は、長野県だけでなく県外からも約500人が集まり
「東日本大震災・県北部地震復興祈念」と銘打ち開催された。
そして、蛍がり・めだかの学校などの歌を歌い
最後に、アルパの演奏とともに参加者全員が早春賦を歌った。
2年後にはこの歌が誕生してから100年を迎える。
そして、このまつりも30年の節目を迎える。
この歌が最も似合う3月初旬が、私が一番好きな季節だ。
ゴールデンウィークだから外は県外車が多い。
私もどこかへ出かけようか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