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ぼえた日記

2013年3月8日(金)

[정]는것이 뭔가?

한자를 보면 마음과 파란라고 씁니다.

파란라는 한자에서 저는 맑게 갠 하늘을 상상합니다.

저는 그 아름다운 하늘보고 마음속에 뭔가 끓어 오르 감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마음이 없는 사람이 없죠?

근데 그마음 어떻게 움직인가에 그 사람의 사는 방향이 결정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한국의 [정]이 뭔가 를 생각했는데

저는 지금처럼 한국은 놀란정도에 발전의 근원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대표적인 과자에 초코파이라고 합니다.

그 초코파이의 포장지에 情라는 한자가 볼수있습니다.

그 초코파이는 고3 수험생이 수능시험을 볼때

친구가 군대에 입대할 때

군대에 입대한 훈련병이 교회에 참석 할 때

군대에서 군인이 교회에 참석 할 때

친구가 외국으로 유학갈 때

많이 먹는다고 합니다.

누군가가 인생에 중용한 기로에 서있을때 그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마음이 담아서 그 주인공이 힘차게 살수있도록 그 情가 들어가있는 초코파이로 용기를 주는가 한국의[정]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각자 꿈은 꾸고 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꿈을 이루어지기위해 [정]은 필수입니다.

특히 한국분이 가지고 있으신 강한[정]은 나라가 발전하기위해 큰 도움이 할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일본사람도 그 일본인만 가지고 있는 깊은 [정]가 있습니다.

사람은 모르게 신경쓰지않도록 할 일견 삼가하는 [정].

힘차게 발전한[정]과 깊은 삼가한[정]이 맞으면 꼭 둘도없는 좋은 관계가 한국과 일본을 결합시킨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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