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ぼえた日記

2013年3月9日(土)

제1과 인사
워밍업
다음 그림은 여러 나라의 인사법입니다. 아래 그림을 보고 각국의 인사하는 방법에 대하여 설명해 봅시다.

가...서로 고개를 숙이고 있습니다.

나....서로 악수하고 있습니다.

다...서로 포옹하고 있습니다.

라...두 손을 합장하고 인사하고 있습니다.

마...서로 코를 비비고 인사하고 있습니다.

바...눈을 크게 뜨고 혀를 내밀고 인사하고 있습니다.

다 보면

기본 연습

가다..이 길을 곧장 가다 보면 횡단보도가 나올 겁니다.

쉬다...너무 쉬다가 보면 오히려 일도 하기 싫어져요.

만나다...여러 사람들을 만나다 보면 성격도 각자 다른 것 같아요.

겪다...힘든 일을 겪다 보면 그 정도는 아무 것도 아닐 거예요.

쓰다...신용카드를 아무 생각없이 쓰다 보면 얼마를 썼는지 모르게 돼요.

노력하다...어렵더라도 노력하다 보면 좋은 일이 생길 거예요.

일하시다...일하시다 보면 어려운 점도 많이 있으시지요?

살다...외국에 나와 살다 보면 애국자가 되는 것 같습니다.

듣다...CD를 반복해서 듣다 보면 한국어 능력이향상될 겁니다.

바쁘다...매일 이렇게 바쁘다 보면 가족 생일을 잊어버릴 때가 있다.

없다...친구와 연락이 내내 없다 보면 관계가 소원해져요.

1.다음 단어 중 알맞은 것을 골라 문장을 완성하십시오.

비교하다 여행하다 키우다 피곤하다 보다 안 먹다

(1) 사람이 너무 피곤하다 보면 사소한 일에 짜증이 날 때가 있어요.
(2) 한국 드라마를 보다 보면 한국에 가고 싶어져요.
(3) 아이를 키우다 보면 부모님 마음을 알게 되는 것 같아요.
(4) 한국어와 일본어를 비교하다 보면 다른 점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5) 살을 뼈려고 계속 안 먹다 보면 건강이 나빠져요.
(6) 여러 나라를 여행하다 보면 다양한 인사 방법을 보게 됩니다.

2.-다 (가)보면 을 사용하여 문장을 만들어 봅시다.
(1) 오랫동안 혼자서 하다 보면 못 하는 게 없어져요.
(2) 에세이를 많이 읽다 보면 인생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돼요.
(3) 고등학생끼리 하는 말을 듣다 보면 이해가 안 될 때가 많아요.
(4) 부모님하고 같이 살다 보면 세대 차이를 많이 느끼지요?
(5) 한국어를 계속 공부하다 보면 점점 그 나라에대해서 알고싶어져요.
(6)외국에서 여행하다 보면 그 나라에서 말하는 언어를 더 알고싶어져요.

3.-다 보면 과 -다 보니까 중에서 맞는 것을 고르십시오.
(1)친구하고 수다를 떨다 보면 시간이 가는 줄을 몰라요.
(2)원래 동물을 싫어 했는데 강아지를 키우다 보니까 좋아하게 됐어요.
(3)성민 씨가 무뚝뚝한 사람인 줄 알았는데 만나다 보면 자상한 사람이더라구요.

-는 다는 말이에요←돈돈 선생님 저는 이 문제 자신이 없습니다.
기본연습
읽다...아이가 5살인데 벌써 한자를 읽는 다는 말이에요?
갇디...그렇게 먼 길을 매일 걷는다는 말이에요?
안 자다...시험 전날에는 안 잔다는 말입니다.
샀다...그 비싼 걸 샀단 말이에요?
만들었다...이 많은 음식을 혼자서 만들었단 말이에요?
심심하다...할 일이 산더미 같은데 심심하단 말이야?
까다롭다...얌전해 보이는 민희 씨 성격이 까다롭다는 말이에요?
어렵지 않다...공무원 시험이 어렵지 않다는 말이에요?
미혼이다....괜찮은 사람 같은데 아직 미혼이다는 말이에요?
진심이 아니다...그 말이 진심이 아니다는 말이에요?
作文:이 많은 음식은 혼자서 만든다는 말이에요?

1. 다음 중 알맞은 것을 골라 -는 다는 말이에요 를 사용하여 완성하십시오.
같다 자못하다 낫다 크다 멀다 아니다.

(1)가:저도 돼지띠예요.
나:그럼 저하고 나이가 같다는 말이에요?
(2)가:아이가 중학교에 들어가요.
나:아이가 벌써 그렇게 크다는 말이에요?
(3)가:파리까지 15시간 걸린대요.
나:그렇게 멀다는 말이에요?
(4)가:그 정도의 암은 고칠 수 있습니다.
나:네?그게 무슨 말이에요?
가:수술을 하면 낫는다는 말이에요.
(5)가:여기가 약속 장소 맞아?
나:아무래도 우리 잘못 왔나 봐.
가:그럼,여기가 아니다는 말이에요?
(6)가:아무리 생각해도 그건 네가 너무했다.
나:그럼 내가 잘못한다는 말이에요?

2.다음 대화문을 -는다는 말이에요 를 사용하여 완성하십시오.
(1)가:9월에 서울 갔는데 밤 기온이 13도라서 꽤 쌀쌀하더라.
나:9월인데 춥다는 말이에요?
(2)가:오늘이 10월 마지막 날이에요.
나:벌써 11월 온다는 말이에요?
(3)가:어떡해! 여권 깜박했다.
나:그럼 못 간단 말이야?
(4)가:저희 기숙사는 10 시 반에 문을 잠급니다.
나:예? 10시 반이 지나면 못 들어간다는 말이에요?
가:네.10 시 반 이후에는 기숙사에 들어갈수 않다는 말입니다.
더하기

동작이나표정을 나타내는표현

고개를 끄덕이다...그말은 맞아다고 생각해서 고개를 끄덕했다.
고개를 갸웃하다...아무리 생각해도 그게 아니다라고 생각하니까 나도 모르게 고개를 갸웃했다.
코를 골다...우리 남편은 술을 마시면 잠을 때 꼭 코를 골다.
입을 다물다...뭐가 불만인지 모르겠지만 그 아이는 입을 다문 채였다.
입을 벌리다...제비 아기는 입을 벌리고 어미 새가 먹이를 가지고 돌아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이를 갈다...그 시합에 진 것이 분해서 이를 갈다.
하품하다...밤새 시험공부 하다보니까 아침부터 계속 하품하고 있다.
미소를 짓다...맛있는 케이크를 보니까 나도 모르게 미소를 짓고있다.
눈물짓다...너무 행복해서 눈물짓고 기쁜 표정을 하고 있다.
한눈 팔다...한눈 파는 순간에 눈앞에 있던 과자가 없어졌다.
째려보다...누가 저를 이렇게 힘들어고 해주는지 주위를 째려보았다.
눈살을 찌푸리다...너무 이상한 냄새가 나고 나도 모르게 눈살을 찌푸렸다.
어깨를 펴다...오늘 새로 시작이될수있는 일을 앞에서 어깨를 펴고 서다.
어깨동무를 하다...친구가 결혼을 하니까 축하의 의미로 어깨동무를 하고 같이 축하 노래를 같이 불렀다.
기지개를 켜다...선생님께서 만드주신 교재를 마무리했고 기지개를 켠다.
팔짱을 끼다...어려운 주문을 받고 팔짱을 끼고 생각했다.
손뼉치다...저는 기쁜 일이 있으면 꼭 손뼉치는 버릇이 있어요.
다리를 꼬다...그 예쁜 머델 여성분님은 곱게 다리를 꼬고 앉아계셨다.
다리를 떨다...그 수험생은 너무 긴장하니까 자꾸 다리를 떨고 앉아 있었다.
책상다리를 하다...저는 다시 태어나서 남자로 태어나면 꼭 책상다리를 하고싶습니다.
눕다...푸른 하늘보고 잔디밭위의눕고 자고 싶습니다.
엎드리다...저는 항상 책을 읽으면 엎드리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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