ふーちゃんさんの おぼえた日記 - 2013年4月3日(水)

아름다운 아픔 (美しい痛み) - 김민종

더 기다려 줄게
もっとずっと待っていてあげる

너를 향한 나의 그리움으로
君への僕の恋しさで

그토록 널 사랑하기에
そうやって君を愛しているから

오랜 시간을 소중히
長い時間を大切に

견딜 수 있었어
耐えられたんだ

난 익숙해졌어
僕は慣れたよ

어떤 날은 울기만 했었지만
ある日は泣いてばかりだったけど

그래도 그런 아픔이
それでもそんな痛みが

날 떠난 널 날 버린 널
僕から去った君を 僕を捨てた君を

더 높게 만들었어
もっと高くさせたんだ

자유롭게 더 지내도
自由にさらに過ごしても

난 괜찮아
僕は平気だよ

더 있을게 이렇게
ずっといるよ こうして

나보다 널 사랑한 날 위해
自分より君を愛した僕のために

아름다운 아픔을 느끼며
美しい痛みを感じながら

또 눈물이 흘러
また涙が流れて

편안하게 기다리려 했지만
気楽に待とうとしたけど

그래도 그런 눈물이
それでもそんな涙が

날 떠난 널 날 버린 널
僕から去った君を 僕を捨てた君を

더 높게 만들었어
もっと高くさせたんだ

자유롭게 더 지내도
自由にさらに過ごしても

난 괜찮아
僕は平気だよ

더 있을게 이렇게
ずっといるよ こうして

나보다 널 사랑한 날 위해
自分より君を愛した僕のために

아름다운 아픔을 느끼며
美しい痛みを感じながら

자유롭게 더 지내도
自由にさらに過ごしても

난 괜찮아
僕は平気だよ

더 있을게 이렇게
ずっといるよ こうして

나보다 널 사랑한 날 위해
自分より君を愛した僕のために

아름다운 아픔을 느끼며
美しい痛みを感じながら

아름다운 아픔을 느끼며
美しい痛みを感じながら

http://www.youtube.com/watch?v=bGBuu5SlOr8&feature=player_embedd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