ふーちゃんさんの おぼえた日記 - 2013年4月30日(火)

떨어진다 눈물이（流れ落ちる涙が） - Wax(왁스)

잘지내란 말이 슬퍼서
元気でって言葉が悲しくて

벌써 눈물이 그렁 고인다
もう涙が溢れて溜まる

눈 틈 새로 가득 차 올라
目の隙間に新しくたまってわきあがって

손으로 가려본다
手でぬぐってみる

행복하란 말이 들려서
幸せにねって言葉が聞こえてきて

니가 없으면
あなたがいなくちゃ

안 될 거라고 해도
ダメだって言っても

나를 위해 서라고 하는
私のために立っていると言う

너 정말 미워 보인다
あなたが本当に憎く見えるわ

떨어진다 눈물이
流れ落ちる涙が

뚝 뚝 뚝
ぽろぽろと

사라진다 웃음이
消えていく　ほほえみが

점 점 점
どんどん

사랑이라 부르던 가슴에다 품었던
愛だと呼んだ胸に抱いた

니가 나를 떠나서
あなたが私から離れて

내려온다 빗물이
降りてくる雨水が

뚝 뚝 뚝
ぽろぽろと

하늘이 내 맘을 아는지
空が私の気持ちを分かるのか

더 아프지 말라고
もう苦しまないでと

너를 그만 보라고
あなたにもう会うなと

눈을 가려
目を覆う

아직까지 나는 제 자리
今でも私はそこの場所に

혹시 뒤돌아 돌아올것같아서
もしかしたら戻ってきそうで

하나 둘 셋 추억을 세며
一つ二つ三つ想い出を数えて

이 곳에 홀로 서 있다
ここに一人で立っている

떨어진다 눈물이
流れ落ちる涙が

뚝 뚝 뚝
ぽろぽろと

사라진다 웃음이
消えていくほほえみが

점 점 점
どんどん

사랑이라 부르던 가슴에다 품었던
愛だと呼んだ胸に抱いた

니가 나를 떠나서
あなたが私から離れて

내려온다 빗물이
降りてくる雨水が

뚝 뚝 뚝
ぽろぽろと

하늘이 내 맘을 아는지
空が私の気持ちを分かるのか

더 아프지 말라고
もう苦しまないでと

너를 그만 보라고
あなたをもう会うなと

눈을 가려
目を覆う

사랑이 뭐 길래
愛が何だと言うの

이별이 뭐 길래
別れが何だと言うの

왜 나를 아프게만 해
なぜ私を苦しませるの

이제 두 번 다시는
もう二度とは

사랑도 못 하게
愛も　できないようで

떨어진다 눈물이
流れ落ちる涙が

뚝 뚝 뚝
ぽろぽろと

사라진다 웃음이
消えていく　ほほえみが

점 점 점
どんどん

사랑이라 부르던 가슴에다 품었던
愛だと呼んだ胸に抱いた

니가 나를 떠나서
あなたが私から離れて

내려온다 빗물이
降ってくる雨水が

뚝 뚝 뚝
ぽろぽろと

하늘이 내 맘을 아는지
空が私の気持ちを分かるのか

더 아프지 말라고
もう苦しまないでと

너를 그만 보라고
あなたをもう会うなと

눈을 가려
目を覆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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