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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403さんの おぼえた日記 - 2012年10月19日(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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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ぼえた日記

2012年10月19日(金)のおぼえた日記

[먹다]
지난번 동창회 때 결석해서 육을 먹었다.
눈 오는 날 차를 가지고 나가서 골탕을 먹었다.
작은 글씨가 잘 안 보이는 것을 보니 나도 나이를 먹었다.

[묻다]
거리에서 한국 사람이 나한테 길을 물었다.
저에게 책임을 묻지 마세요.
사기 전에 값을 꼭 물어 보세요.

[나다]
다음 달에 시간이 나면 어머니를 뵈러 가려고 해요.
너무 화가 나서 사람들 앞에서 소리를 질렀어요.
그 영화는 눈물이 나서 손수건 없이는 못 봐요.

[생기다]
그 말씀을 들으니까 힘이 생겨요.
작년에 결혼한 친구한테 아기가 생겼어요.
오후에는 볼일이 생겨서 시내에 나가야 해요.
・・・・・・・・・・・・・・・・・・・・・・・・・・・・・・・・・・・・・・・・・・・・・・・・・・・・・・
큰 아들이 돌아가서 오늘 난 수중워킹하러 다녀왔다.
今日は爽やかに晴れて、むしろ肌寒いくらいだった。私の通う、
プールは 南北にコースがあるので、歩きながら横を見ると 
遠くに大阪と奈良の境の生駒・葛城の山々が見える。
まだ、緑の山々だけど、紅葉を始めるのも
時間の問題じゃないかと思う程だった。
평일 오전니까 여기서는 내가 젊이다.^^;
水から出ると、足が自分のじゃないかのように思った。宇宙にいるような。
리더가 スキューバダイビング을 하고 있는 걸 들어서 우주를 생각났으니 역시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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