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6월25일(토요일)
마츠모토시에는 마츠모토 소년 형무소가 있다.
이 형무소 안에 아사히미치 중학교 기리 분교가 있다.
여기서 전국 각지의 형무소에서 모인 수형자들이 중학교 교육을 받고 있다.
개중에는 60세가 넘은 사람도 있다.
브라질인이나 중국인도 있다.
살인이나 강도 등 죄를 범한 수형자들은 처음에 여기에 간 때에는
날카로운 눈매이었지만 졸업할 때에는 온후한 눈매로 바뀐다고 한다.
바로 교육의 성과인 것 같다.
기리 분교 출신자들은 재범율이 낮다고 한다.
저녁 TSB 보도특집에서 본 이야기다.
松本市には、松本少年刑務所がある。
この刑務所の中に、旭町中学校桐分校がある。
ここで、全国各地の刑務所から集まった受刑者たちが中学校教育を受けている。
中には、60歳を超えた人もいる。
ブラジル人や中国人もいる。
殺人や強盗などの罪を犯した受刑者たちは、最初ここへ来た時は
鋭い目つきをしていたが卒業する時には、穏やかな目つきに変わるという。
まさに教育の成果のようだ。
桐分校出身者は、再犯率が低いという。
夕方、TSBの報道特集で見た話だ。
ところで最近私、ゴガクルをさぼっているので返事が遅れて미안해요.
学びたくても学べなかった人が、たくさんいるのでしょう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