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aruさんの おぼえた日記 - 2011年6月22日(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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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ぼえた日記
6월22일(수요일) 여러분께서 바쁘신 가운데 이렇게 일기를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이 일기를 통하여 한글을 공부하는 바가 크다고 생각합니다.한글로 일기를 쓰는 것이 한글 숙달의 길이 아닐까 합니다.일기는 공부이자 취미입니다.어려울지 모르겠습니다만,일기는 식사와 다름이 없습니다.매일 일기를 쓰기 바랍니다.
그럼 아쉬움을 뒤로하고 오늘 일기를 이만 마치겠습니다.감사의 마음을 담아서 인사 말씀을 대신하겠습니다.이 일기의 역은 Keona Keahi 씨께서 맡아 주시겠습니다.
というわけで後はKeona君よろしく。
Keona Keahiさん | 2011年6月22日のおぼえた日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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