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12월23일「월요일」
365매일 읽는 "그정의 한줄" 중에서 1223
우리는 혼자가 아니야! 私たちは一人じゃない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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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se are the same stars, and that is a same moon, that
look down upon your brothers and sisters, and which they see
as they look up to them, though they are ever so far away
from us, and each other.
여기에 있는 별들과 저기에 있는 달은 우리와 멀리 떨어져 있고
ここにある星とあそこにある月は私たちと遠く離れていて、
그것들 역시 서로 떨어져 있다.
それらもまたお互いに離れている。
그러나 그것들은 당신의 형제자매들을 내려다보고 있다.
しかしそれらはあなたの兄弟姉妹を見下ろしている。
당신의 형제자매들이 달과 별들을 올려다볼 때도 마찬가지다.
あなたの兄弟姉妹が月と星を見上げる時も同じだ。
소저너 트루스 Sojourner Tr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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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가 얼마나 광활한지는 상상조차 하기 힘들다.
宇宙がどんなに広大なのかは想像さえし難い。
그리고 우주는 지금도 팽창하고 있다.
そして宇宙は今も膨張している。
우리가 어디에 있든지 밤하늘은 우리를 세상의
私たちがどこにいようとも夜空は私たちを世界の
다른 곳들의 인간사와 연결시켜 준다.
他所の社会の出来事と連結させてくれる。
하늘은 끊임없이 변하지만 늘 그대로인 것처럼 보인다.
空は絶えず変わるがずっとそのままのように見える。
이리저리 쳐다봐도 옛날에 그려진 그림 속에 있는 하늘과 똑같다.
あちこち眺めても昔に描かれた絵の中にある空と全く同じ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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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활 広々としていること、広大
팽창 膨張、増大
인간사 人間社会の出来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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