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한국 현대 작가들과의 대화 in Niigata"에 갔다왔다.
先週末「韓国現代作家との対話 in Niigata」に行ってきた。
작년 라디오 강좌에서 공부한 "악기들의 도서관"의 작가 김중혁 씨,
昨年、ラジオ講座で勉強した「楽器たちの図書館」の作家 キムジュンヒョク氏、
지금 라디오 강좌 교재에 나오는 "하타노 선생님 멋있는 長文読解講座"에서
今、ラジオ講座のテキストに掲載中の「波田野先生の 멋있는 長文読解講座」で
등장하는 서설 "마음의 모늬"의 작가 오정희 씨, 그리고 하타노 선생님.
使われている小説「心の模様」の作家 オジョンヒ氏、そして波田野先生。
이렇게 호화로운 선생님께서 이야기들을 많이 해주시고, 우리도 참가해서 이야기를 직접 나눌 수도 있었다.
こんな豪華な先生方が、たくさんの話をしてくださり、私たちも一緒に参加して
直接話を交わすことができた。
함께 간 친구들도 오랜만에 만나서 한국어 공부에 관한 얘긱를 많이 나누었다.
一緒に行った友達たちとも、久しぶりに会って、韓国語の勉強についていっぱい話をした。
그런 좋은 자극을 받아야 공부 의욕을 계속 가질 수 있는나봐...
こういう良い刺激を受けて、勉強のモチベーションを維持してるんだなぁ と思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