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6월6일(월요일)
오늘 인간극장은 '스님의 밥상' 2부.
"교육불사 후원의 밤"이라는 행사의 모양이 나왔다.
그 곳에 내가 좋아하는 가수 장사익 씨가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전에 '열린 음악회'라는 프로를 보고 그의 가창력에 깊은 감동을 받은 적이 있다.
요즘은, 인터넷으로 주문한 그의 CD를 들으면서 잠들고 있다.
물론 매일 밤 타이머를 60분 정도로 설정하고 나서.
인간극장는 내가 좋아하는 프로 중 하나다.
그동안 방송된 것 중에서 [남해에 사는 소년과 소와의 이야기][병원선 이야기]
[약년성 치매증에 걸린 50대 주부의 이야기] 등이 재미있어서 기억 속에 남아 있다.
그리고 나는 1박2일도 아주 좋아해서 매주 녹화하고 대폭소하면서 보고 있다.
今日の人間劇場は《尼さんの食卓》2部
教育支援の夕べという行事の様子が出てきた。
そこで、私が好きな歌手、チャンサイク氏が歌を歌っていた。
以前、開かれた音楽会という番組を見て、彼の歌唱力に深い感動を受けたことがある。
今では、インターネットで注文した彼のCDを聴きながら眠りについている。
もちろん毎晩タイマーを60分ほどにセットして。
人間劇場は、私が好きな番組のひとつだ。
今まで放送された中では《南海に住む少年と牛の話》》《病院船の話》
《若年性痴呆症にかかった50代の主婦の話》等が面白くて記憶の中に残っている。
そして私、1泊2日もすごく好きで、毎週録画して大爆笑しながら見ているんですよ。
みなさんご存知の番組なのでしょう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