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ぼえた日記

2024年12月6日(金)

나는 개성 공단으로 출근합니다 53퍼센트까지




시뻘겋다:真っ赤だ

수다: 습니다 ?
・내려가겠수다.

울상:泣き顔

상기되다:上気する

끝발:=끗발 勢力、権勢

후미지다:奥まっている

엎드려 뻗치다:腕立て伏せ

정강이:すね

철들다:物心がつく、分別がつく

한:ひとつ、だいたい、とある

유하다:おとなしく従順、気がゆったりし気遣いがない

존중하다:動詞→尊重する、形容詞→重々しい  ?
・향이라고 부르지 말라고, 우리는 북한 대표 당신은 남한 대표니 존중하라고 했다.

정작:いざ、実際 ?
・정작 나는 환하게 웃어줄 수 없었다.

돌려주다:返す、回す、払戻す
・매번 그녀들이 말도 안 하고 한 사람씩 떠났었는데, 개성 공단이 폐쇄된 걸로 한방에 돌려준 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

한방:一発

정중하다:丁重だ、丁寧だ

들판:野原     (39퍼센트까지)











질문

존중하다:動詞→尊重する、形容詞→重々しい  ?
・향이라고 부르지 말라고, 우리는 북한 대표 당신은 남한 대표니 존중하라고 했다.
여기서 '존중하다' 는 동사인가요, 아니면 형용사인가요?

정작:いざ、実際 ?
・정작 나는 환하게 웃어줄 수 없었다.
여기서 '정작' 을 다른 말로 어떡해 말할 수 있을까요? '실제로는' 도 가능해요?

돌려주다:返す、回す、払戻す
・매번 그녀들이 말도 안 하고 한 사람씩 떠났었는데, 개성 공단이 폐쇄된 걸로 한방에 돌려준 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
여기서 '돌려주다' 는 무엇을 어디로 '돌려준' 건가요?











어젯밤부터 가꿈 천둥이 울리고 있다.
여기서는 눈이 온다는 소식으로 여긴다.
오늘은 쿠로를 병원에 데려가야 하는데, 비도 오고 천둥도 울리니 어떻게 해야 할까, 생각 중이다.
일단 오전에는 날씨가 안 좋아서 못 가고 오후에나 내일에 갈까 고민하다.

昨日の夜から時々雷が鳴っている。
こちらでは雪下ろしの雷と言う。
今日はクロを病院へ連れていかなくてはならないのだが、雨も降っているし雷も鳴っているのでどうしようか考え中だ。
一旦、午前には天気が悪いので行けないし、午後か明日行こうか悩んでいる。

yukko さん
コヤンイさん

そうなんです。
このくらいの時期にほぼ必ず鳴ります。
さっき、Siriに聞いたら明日の新潟の天気は雪だと言っていました。
夜中にはマイナス2度まで下がるとも。
2024年12月6日 20時49分
コヤンイ さん
雪下ろしの雷
そういう雷があるのですね。その雷のあと、雪が降るのですね?
2024年12月6日 20時00分
yukko さん
k403さん

タイヤ交換も済ませたので、ちょっと心が軽いです。
そちらもこれから寒くなるので、気をつけてくださいね。
2024年12月6日 17時11分
k403 さん
これからは雪などの影響で
外出しづらい気候になりますね。
気をつけて下さい。
2024年12月6日 15時51分
yukko さん
phasis님

존중하다는 동사, 정작은 닥치고 보니, 실제로는과 다르다, 한방에 돌려주다는 불망을 해소하다, 수다는 습니다, 모두 알게 됐어요.
어떻게, 가끔, 내일 갈까, 조심할게요.
2024年12月6日 13時56分
phasis さん
어떡해 → 어떻게

가꿈 → 가끔

수다 : '습니다'의 사투리

존중하라고 했다
*여기서 '존중하다'는 동사예요.
형용사에는 '라고 하다(명령)'를 쓸 수 없어요.

정작 : 실제로 어떤 일에 이르러,(실제로) 닥치고 보니
*'실제로는'과는 뜻이 달라요.

한방에 돌려주다
: 한 순간에 그동안 쌓여 있던 불만을 해소하다
: 한 순간에 보복하다


내일에 갈까 → 내일 갈까
고민하다 → 고민하고 있다,고민 중이다, 고민이 된다
2024年12月6日 10時35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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