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4일(토요일) 아무것도 하는 것이 없은데,바쁜 척하는 Christmas 전밤.어떻게 보낼 것 같아?
기쁜 체해도 안 속아.산타 씨는 여기에 없잖아.그러니까 내가 산타 씨를 마중 나갈까 해.
먼 나라에서 산타 씨를 기다리고 기다리는 여러분을 위해서 내가 출발하고자 해.내가 마치 산타 씨같이 되다시피 해.
ある意味現代詩のように書いてみた(笑)。宮澤ケンジと呼んでくれ。모음5 後半はシーンを考えるのが難しい。ハングルの実力がないものだから余計に。
変な宮澤ケンジ、変な宮澤ケンジ...
ダッフン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