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フレーズ-英語】-110
It is speaking the truth, living the truth, and loving the tr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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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hink you're 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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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can I show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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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ve it to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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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フレーズ-韓国語】-122
긴장을 풀고 편하게 이야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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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으로 들어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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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싸다 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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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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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フレーズ-中国語】-68,-65
您哪位?
Nín něi wè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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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年好!
Xīnnián hǎ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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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ニュースのリスニング-韓国語】
자민당 총재선거 공개토론회, 외교 안보정책 등 논전
여당 자민당 총재선거에 입후보한 9명은 14일 일본기자클럽의 공개 토론회에 임해 대통령이 바뀌는 미국과의 관계와 패권주의적인 움직임을 강화하는 중국과의 관계 , 북조선 납치문제 대응 등, 외교 안보정책에 대해 논전을 펼쳤습니다.
모테기 간사장은 대통령이 바뀌는 미국과의 관계에 대해 “신임 대통령이 정해지면 곧 만나고 싶다"며 "공통 위협에 어떻게 대응하고 협력할지를 논의해, 대통령이 취임하는 내년 1월 20일까지 일미가 공통 인식을 갖는 상태를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시바 전 간사장은 새로운 대통령이 일본에 방위 상의 추가 부담을 요구할 경우의 대응에 대해 “정당성이 있으리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며 "미국의 전략을 담당하고 있는 곳은 주일 미군 기지이므로 논리적으로 설명하면 누가 대통령이 되더라도 일본 주장의 정당성이 인정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다카이치 경제안보담당상은 일본제철의 미국 철강 대기업인 US 스틸 인수 계획과 관련해 "경제안보상의 문제로 파악하려는 부분이 있지만, 일본과 미국은 동맹국으로 철강 업계의 체력을 확실하게 힘을 합해 강화하는 것이 본래 목적”이라고 말했습니다.
패권주의적인 움직임을 강화하는 중국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습니다.
고바야시 전 경제안전보장담당상은 “수동적인 자세가 아니라 확실한 전략을 가져야 한다"며 "안전보장은 보고 싶지 않은 현실을 직시하는 용기가 필요하지만 경제는 대화를 통해 바람직한 상황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므로 분리해서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하야시 관방장관은 “자신을 ‘지중파’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어디를 중시하면 협상을 우위에 서서 진행시킬지는 조금은 알고 있다"고 말하고 "어떤 관계를 형성할지를 확실하게 생각해 일본의 국익을 실현해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고노 디지털상은 “유사입장국과 민주주의 국가에서 같은 전략 하에 대응하는 것이 힘이 된다"며 "ASEAN, 글로벌사우스 국가들과 수면 하에서 공동 전선을 펼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
한편 북조선 납치문제 대응에 대해 고이즈미 전 환경상은 “수상이 되면 같은 세대끼리 정상이 된다"며 "서로의 아버지가 만났으니 역사에서 관계를 구축한 초석 아래 새로운 대화 기회를 모색하고자 한다"고 말하고 "정상이 움직이는 외교에서 새로운 전개를 모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가미카와 외상은 “'정상외교에서 역할을 하겠다'는 기시다 수상을 지지해 왔고 수상이 되어도 같은 방향으로 확실히 대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가토 전 관방장관은 “일조관계만으로 상황이 움직이는 것은 아니며, 대미관계 등 여러 움직임 속에서 타이밍을 주시해야 한다"고 말하고 "타이밍이 왔을 때 확실하게 대화할 수 있기 위한 노력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https://www.dropbox.com/scl/fi/736krgpbqwes58aijh9fy/240922-2000.mp3?rlkey=luz8u2ip4k22z7ch1xei2loba&dl=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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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筆記-前日学習したフレーズ】
난로가에서 불 좀 쬐세요.
그렇지만 두 시면 시간이 얼마 안 남았잖아요.
그러니까 빨리 골라 보세요.
냄비의 물이 끓으면 된장을 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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