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는 무엇보다도 손맛이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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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밤에 한러브에서 구로다후쿠미 씨가 나왔다.
그 여사가 NHK 라디오를 들어면서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었다라고 하셨어요.
후루야 씨는 구로다 씨의 교과서가 ボロボロだった라고 하셨다.
역시 대단한 사람이다.^^
오늘 여섯째 강의.
모레부터 대학제.학교에서는 学祭분의기가 떠돌고 있었어요^^
지각 학생들이 없었지만 오늘은 자는 학생들이 약간 있었어요.
그래서 교수님이 오늘도 벼락을 치셨다.ㅠㅠ
세계에서 일본만큼 수업중 자는 학생이 많은 나라가 없다라고
교수님이 말씀 하셨어요.
유학생 분들의 앞에서 창피한 일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