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403さんの おぼえた日記 - 2012年7月8日(日)

어제 아침 큰 비와 벼락 때문에 별로 잘 수가 없었다.
너무 놀랐고 무서웠다. 정전도 했는 것 같아.

어제 남편님은 축구, 아들은 알바와 데이트, 나도 데이트 위해서 가족 다 외출 했다.

저녁때 내가 먼저 돌아왔다.
인터넷 하려고 PC전원 켰는데 인터넷이 연결 안 했다.

더욱 더 남편님이 축구 식구들과 함께 식사로 갈 예정이었다.
난 이것 저것 해 보는 기 안 했다.
사정이 있어서…

남편님은 화를 잘 내는 성격이었거든.
그래서 남편님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런데 일기를 포기 해야돼는 것을 알고 있었다.
항상 하는 대로 오전 0시를 지나고 남편이 돌아왔다.

난 다음 주도 일요일에 데이트 예정 있어서 남편과 싸우기 피하고 싶었다.

강의가 끝나면 천천히 무리 하지말고 일기를 쓰자!라고 생각했던데
어제 만큼 일기 쓰고 싶었다.
개근때문에 아니라 칠석위해서 쓰고 싶었다.
아무튼 리더 어제도 수고!
이전에 악수 했던 때 여자보다 예쁜 남자 이미지였는데
어제는 잘 생기고 정한한 남자가 됬더라.
그리고 다섯 명의 성공과 행복을 별에게 소원 성취를 빌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