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늬의 섬세함이 보통이 아니네요.
/hangeul/phrase/25515
「AのB」の表現で、「의」を必ず用いる場合
①BにAの性質を表す形容詞から作られた名詞がくる場合、
「-의」を必ず用い、「A의 B」と言います
나무의 아름다움
②Aは多数を表す表現で、Bはその中の一部や部分を表し
「~のうちの~」「~の中の~」の意味になる場合
대표단의 한 사람
☆어제 보니까 자료실 책 정리를 하고 있던데
/hangeul/phrase/25514
後ろに続く内容の前置きを表す「-(으)니까」の前には、過去を表す「-았/었」を使うことはできないので、この例文の場合「어제 봤으니까」とすることはできません。
①過去の状況を言うとしても「-(으)니까」の前には、過去を表す「-았/었」を使うことはできない
자세히 보니까 낯익은 얼굴이었어요.
②日本語で直訳できない表現
어제 보니까 자료실 책 정리를 하고 있던데
昨日資料室の本の整理をしていたのを見たんですけど。
(↑昨日見たら資料室の本の整理をしていたんですけど)
듣자니까 그 사람이 부자라고 하더군.
聞いたところ(聞こうとしたら)その人はお金持ちなんだって。
보자 보자 하니까, 너 정말 까불래?
黙って見てりゃ(見よう見ようとしたら)おまえ、本当にふざけるなよ。
☆안성맞춤;おあつらえむき・願ってもない好都合
어제 아침 댁배를 받았다.
기다리고 기다렸던 CD였다.
그러나 난 어제 친정에 청소하러 갈 예정이었다.
CD를 듣고 싶은데 시간이 없어서 마음을 먹고 외출했다.
돌아올 때까지 참아서...
집에 돌아올 환승역에서 낫찬 엄마를 우연히 만났다.
낫찬은 우리 아들 유치원 친구다.
그녀는 간호사가 되고 싶다고 공부하고 있는 것 같아.
말괄량이 낫찬, 좋은 간호사가 되세요.
낫찬 엄마는 변하지않고 지금도 영리하고 밝은 여성이었다.
집에 돌아오자마자 CD를 들었다.
暑いですね~
기다리고 기다렸던 CDって、なんでしょう?
もう、堪能されました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