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잊을 수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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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을 수 있다｣は「～す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可能を表す表現ですが、この疑問形の前に「어떻게 どうやって」がつくと、「どうして～することができるのか」つまり、「決して～することができない」という意味を強調する表現になります。
역시 너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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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나｣は用言の語幹に、パッチムの有無は関係なくそのままついて「～だな」という意味を表す表現です。友達に向かって言うときや、独り言のように言うときに使います。「역시 やはり」などの副詞と一緒に用いられると、ある程度予想していたことにたいして納得するニュアンスを表します。
매 주 화요일 병원에 가서 주사를 맞아서 리허빌리테이션도 한다.
대기실에서 [마음을 정리하다]（心を整える）라는 책을 읽고 있다.
아들이 빌려 줬다.
저자는 하세베 마코도 씨다.
'씨'보다 선수가 어울린다.
남아프리카 월드컵에서는 대표 팀 주장였다.
난 이래 봬도 우라와 렛쯔 팬이다.
아오이 씨 처럼 광이 아니지만 응원하고 있다.
다나카 타쓰야 선수가 제일 좋지만 하세베 선수도 좋아하다.
책에서 렛쯔 이야기도 나와서 기쁘다.
編集するような事が起こってしまいました＞＜
朝、夫が 「大阪府が訓練緊急地震速報メールを
午前11時に一斉送信するから、マナーモードでも携帯があちこちで鳴るぞ」
と言って出掛けた。
친구하고 약속한 시간이 바로 열한 시다.
10：15나라에서 오사카까지 가는 전철에서도 방성했다.
大阪なんばに着いたころ、私の隣に女学生が座ってきた。
그 여학생이 일본어와 한국어의 지도를 보고 있었다.
그녀는 아마 訓練緊急地震速報メール을 모르다.
용기를 내서 말을 걸었다.
「韓国から来られましたか？日本語わかりますか？」「あ～すこし」
「11時に（あ～ヨランシじゃん！出てこないから～＞＜）みんなのケータイに
비상 벨が鳴ります。걱정하지마세요.」라고 했다.
ほとんど日本語で恥ずかしいが、私の降りる駅はもう次のドーム前なので仕方ない。
그래도 그녀는 「한국어 잘 하시네요」라고 해 주셨다.
지난 주 방성에 한도 선생님이 말씀 하시던 것을 생각났다.
「아뇨, 아직 멀었습니다 」라고 해서
「제가 〇〇〇씨와 〇〇〇〇〇을 좋아해요. 그래서 공부하고 있어요.
제가 만들었어요. 」라고 멤버들 사진과 비쯔로 만든 스트랩을 보여 줬다.
「와,예쁘다」라고 해 주셨다.
「즐거운 여행 하세요. 조심해서 가세요.」라고 해서 내렸다.
전철 내려서 친구와 만나서 이야기를 했더니 비상 벨이 났다.
친구는 다음 달 갈 것 같았아.
そうですね。こっちがパニクっちゃって＞＜
彼女がパニクらないかと心配しての事だったのに。
1駅しかないし、でも訓練の事は伝えてあげたくて…＾＾；
見知らぬ外国の人に、話かけるのって、勇気がいりますね。
私には、ムリです(^_^;)
お疲れさまでした。
ドギマギの一日でした。
車内の人は引いてました＾＾；
また読みにまいります＾＾ いってらしゃ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