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1월6일「월요일」
365매일 읽는 "그정의 한줄" 중에서 0106
딱 하나씩 해 나가자
きっちり一つずつやっていこ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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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hing is particularly hard if you divide it into small jobs.
무슨 일이든 조금씩 차근차근 해 나가면 그리 어렵지 않다.
どんなことでも少しづつきちんきちんとやっていけばそれほど難しくない。
핸리 포드 Henry F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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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위에는 서류가, 싱크대에는 설거지가 쌓여 가는 것을
机の上に書類が、流しには皿洗いものが積まれているのを
망연자실 바라본 것이 있을 것이다.
茫然自失で眺めたことがあるでしょう。
직장과 집에 할 일이 태산이면 엄청난 부담감에
職場と家でやる仕事が泰山していれば、途方もない負担に
시달리지 않을 수 없다.
苦しめられないことはない。
그리고 그 많은 일들을 어떻게 다 할 것인지 적정에 휩싸여
そしてその多くのことをどのように全て行うのか敵陣に囲まれながら
밤새 침대에서 뒤척거리게 된다.
一晩中寝床で寝返りをうつようになるのだ。
그렇다면 사무실에서는 서류를 하나씩 정리하고,
それならオフィスでは書類を一つずつ整理して
집에서는 접시를 하나씩 씻어 나가는 건 어떨까?
家では皿を一つずつ洗っていくのはどうだろう?
그렇게 하다 보면 언젠가는 서류와 접시가 줄어들고,
そうしているといつかは書類と皿が減って
숙면을 취하게 될 것이다.
熟睡するようになるだ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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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근차근 言葉、性質、行動などが筋が通って細やかな様子:
きちんきちん(と)、順々に、丹念に、ちゃんと
망연자실 茫然自失
시달리다 苦しむ、悩む、苦しめられる、悩まされる、いじめられる
태산 泰山、大山
적정 1)敵情、 2)適正
휩싸이다 包まれる、覆い隠される
뒤척거리다 あちこちひっくり返す、かき回す
숙면 熟眠、熟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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