慣用句
●「마음」に関する慣用句
①마음을 놓다 = 마음을 놓이다 安心する
아이들도 모두 학교를 졸업했으니 마음을 놓으세요.
②마음을 먹다
모처럼 마음을 억고 시작한 일이니 끝까지 하세요.
③마음이 쓰이다 気がかりだ
막내가 잘 살고 있는지 마음이 쓰이네요.
④마음이 풀리다 気分がほぐれる、気がおさまる
친구가 한 말에 화가 나서 아직도 마음이 안 풀린다.
●「마음」と置き換え可能な表現
◆가슴 胸・胸中
화제로 부모를 잃은 아이를 보니 가슴이 아프다.
/hangeul/phrase/28309
「가슴이 아프다」は「胸が痛む」という意味ですが、「마음이 아프다」と置き換えることができます。
◆속 心中・胸中
신입사원이 말을 안 들어서 속이 상했다.
/hangeul/phrase/28310
「속이 상하다」は「しゃくにさわる、腹が立つ」という意味です。
この場合の「속」は、「心中、胸中」という意味になります。
남편이 매일 밤 늦게 들어와서 속이 상해요.
「解いて納得」の例文通りだと 속이 상해요だけど~^^; 私なら
答えに③を選んだだろうか? 問題を読んで④選んだりして…^Q^
ドラマなどでは「속 상하다」と言っていることが多いように思うので 辞書を引いた。
속 상하다で載っていて形容詞になっていた。(하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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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중워킹하러 다녀왔다.
아침 가고 싶지 않는 마음으로 다녀갔으니 워킹하면 즐거웠다.
어제 규삐한테 편지(크리스마스 카드)를 써서 오늘 아침에 친구에게 보냈다.
친구들과 함게 규삐에게 보낼 예정이다.
규삐가 어떻게 살고 있는지 마음이 쓰이네요.*^-^*
슬슬 정민이와 형준이한테도 써야하는데...^^;
この二人は12月にプレゼントBoxに入れるけど、
あとの二人はどうしよう? 去年は誰かさんにだけ書かなかった。^0^;
어머! ☆yukarin☆씨~, 사이타마에요? 축하합니다~~.
저도 친구 덕분에 코베에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0^/~♪
걱정을 끼쳐 드려 미안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k403씨, 또 왔습니다.
어머! 영생이가 수상했습니까? 아이고, 축복해야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요, 친구가 당선하고 일월에 사이타마아리나에 리더를 만나러 갈 수 있게 됐습니다.아아...k403씨는 정말 아쉬웠네요... 어떻게든 해서 갈 수 있으면 좋네요 (T_T)
오늘도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정말이에요?
정민이의 이벤트에 가세요?
久しぶりに会われるんじゃないですか?
どうぞ、よろしくお伝えください。(笑)^0^
私は今日리더チケが外れて凹んでます(ㅠ^ㅠ)
영생이가 "대한민국 실천대상 (문화 예술 부문)"을 받았습니다.^0^/
k403씨, 안녕하세요.^^
저는 십이월에 "박 정민의 이벤트에 갈 예정입니다.
JCB홀에서 이틀간 있기 때문에 돔호텔에 일박합니다.
너무 기대돼요. 영생아, 이 번도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