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개성 공단으로 출근합니다 70퍼센트까지
뻐기다:いばる
장마당:市の立つ所
만지다:さわる、取り扱う
단도리하다:準備する
규장:立派な人格 ?
・'꿈꾸는 땅끝' 조명숙(여명학교 교장 선생님), 규장, 2006
보송보송하다:よく乾いて水気がなく柔らかい、さらさらに乾く
한켠:켠→편 方、味方 한→ひとつ、おおよそ、とある
널리다:干されている
마대 자루:마대→麻袋
알록달록하다:まだらだ、カラフルだ
세간:所帯道具
잘:よく ?
・저녁 식수는 일정치 않았지만, 열 명이 넘는 경우는 잘 없었다.
도리:方法
・어찌할 도리가 없었다.
주전부리:間食をする
호시절:良い時期
어릿어릿하다:つらい、ひりひりする
이내:すぐに
탁아소:託児所
재차:再度
정장:正装 ?
・그녀들의 값싼 노동이 휴전선을 넘어와 남한 사람들의 신발이 되고, 정장이 되고, 이불이 되고, 밥솥이 되고, 아기 옷이 된다.
질문
규장:立派な人格 ?
・'꿈구는 땅끝' 조민숙(여명학교 교장선생님),규장, 2006'
여기서 '규장' 은 무슨 뜻인가요?
잘:よく ?
・저녁 식수는 일정치 않았지만, 열 명이 넘는 경우는 잘 없었다.
여기서 '잘' 은 무슨 뜻인가요?
정장:正装 ?
・그녀들의 값싼 노동이 휴전선을 넘어와 남한 사람들의 신발이 되고, 정장이 되고, 이불이 되고, 밥솥이 되고, 아기 옷이 된다.
여기서 '정장' 은 무슨 뜻인가요?
오랜만에 록 미신을 했더니 실 조절이 안돼서 며 칠 고생했는데, 오늘 드디어 속옷이 완성됐다.
미신 조절도 그런대로 할 수 있어서 뿌듯한 기분이다.
오늘은 눈이 오고 있다.
눈이라고 해도 거의 잔 싸라기눈인데 오거나 멈추거나를 반복하고 있다.
그러고 보니 작년에도 재작년에도 12월에 대설이 왔지.
그렇게 생각하니 갑자기 마음이 안절부절못하게 됐다.
久しぶりにロックミシンをしたら糸の調節がうまくいかなくて、何日か苦労したんだけど、今日ついに下着が完成した。
ミシンの調節も何とかできたので気分がいい。
今日は雪が降っている。
雪と言っても細かい霰なんだけど、降ったり止んだりを繰り返している。
そういえば昨年も一昨年も12月に大雪が降った。
そう思ったら、突然落ち着かない気持ちになった。
見るのはきれいですが、生活するのは大変、そうですね。
でも、温暖化の影響で、以前より雪は積もらなくなり過ごしやすくなりましたよ。
雪景色 見るのは きれいですが
その中で 生活するのは 大変ですね。
頑張って下さいね。
下着完成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お見せしたいところですが、ちょっとはばかれますよね。
꿈꾸는, 오버록 미싱, 며칠, 미싱 조절, 규장은 출판사 이름, 잘 없다는 별로 없다, 정장은 正装、모두 외울게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록 미신을 → 오버록 미싱을
며 칠 → 며칠
미신 조절도 → 미싱 조절도
'꿈꾸는 땅끝' 조민숙(여명학교 교장선생님),규장,2006 은 참고문헌을 쓰는 형식(책이름,저자,출판사,출판연도)이고
'규장'은 출판사 이름이에요.
https://www.kyujang.com
잘 없다 : '별로 없다'의 사투리.別にない
정장(正裝) : 남자들이 흔히 입는 양복이나 점잖게 입은 여성의 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