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개성 공단으로 출근합니다 38퍼센트까지
내역:内訳
막무가내:動じない、頑として、かたくなに
통계:税務院
센트:セント
모르긴 몰라도:よく知らないけど、おそらく
측:側、サイド
총국:北の税務署
무전:無線
쑥:つきでる、さしこむ、ぬく、ぬっ、ひょいと、すぽっと、さっと
・도망치듯 사무실로 쑥 들어갔다가
벅벅:がりがり、びりびり、我を通して譲らないさま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한다고 벅벅 우긴다.
들키다:ばれる、みつけられる ~에게 ~를 들키다
한풀:気勢、意気 한풀 꺾이다→気勢がそがれる、意気がくじける
책정되다:策定される
찝찝하다:きまずい、ばつが悪い
경질:更迭
로보:?
・직접 주는 것은 한 달에 한 번 지급되는 로보 정도였다.
걸음마를 때다:歩き始める、足を踏み出す 걸음마→よちよち歩き ?
조정:調整
다반사:茶飯事(さはんじ)日常普通のこと
조장하다:助長する
어기다:まもらない、やぶる
눈을 굴리다:目をきょろきょろさせる
기존:既存
몰아붙이다:追い詰める
입매:口元
불긋불긋하다:あちこちと少しずつ赤い
가자미:カレイ *가재→ザリガニ
공은 공이고 사는 사다:? どうにでもなれ、どうにかなるさ
・한 숨을 푹 쉬면서 공은 공이고 사는 사다하는 마음으로
경고하다:警告する
콕콕:ちくちく、ぶすぶす
・억울한 눈빛이 마음에 콕콕 박혔다.
찡긋하다:しかめる
훈훈하다:ほどよく暖かい、なごやかだ
질문
로보:?
・직접 주는 것은 한 달에 한 번 지급되는 로보 정도였다.
여기서 '로보'는 무슨 뜻인가요?
걸음마를 때다:歩き始める、足を踏み出す 걸음마→よちよち歩き ?
사전에는 '걸음마를 떼다' 로 나오는데, '때다' 도 맞는 걸까요?
공은 공이고 사는 사다:?
・한 숨을 푹 쉬면서 공은 공이고 사는 사다하는 마음으로
'공은 공이고 사는 사다' 는 무슨 뜻인지 알 것 같은데, 공은 무엇이고 사는 무엇을 말하는 건가요?
今日で11月が終わります。
明日からは12月、2024年もあとちょうど一か月を残すだけになりました。
気持ちは焦りますが、無理せず、できることをしていこうと思います。
まずはタイヤ交換の予約の電話からスタート。
でも面倒くさい、、
まだ雪が降っていないので、足元に火がつかないと動かない私です。
오늘로 11월이 끝나네요.
내일부터는 12월, 2024년도 딱 한 달이 남았네요.
마음은 어스선하지만 무리하지 말고 할 수 있는 것을 하려고요.
우선 타이어 교체을 예약하는 전화부터 스타트.
하지만 귀찮네.
아직 눈이 오지도 않은데, 발등에 불이 떨어져야 비로소 움직이는 나에요.
本当に早すぎますよね。
でも、無理せずに出来ることだけやりましょう。
最後の一ヶ月と思うと貴重でついつい欲張ってしまいがちですが、、
自分の目の使い方に慣れない、、
そうなんですね。
慣れるのにしばらく時間がかかるのですね。
無理せずゆっくり慣らして行ってくださいね。
お大事に。
11月も 充実なさった月でしたね。
もう12月・・早すぎて!早すぎて!
今年1か月 お元気で お過ごし下さいね。
お疲れ様でした。
12月も、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私は目の手術後、まだ自分の目の使い方に慣れなくて、ますます?勉強らしい勉強ができていませんが)
今日から12月でしたよね。
朝日記を書いた時は間違えてまだ11月のつもりでした。
おっちょこちょいですね。
こちらこそ、12月も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何かと忙しい師走のためにもタイヤ交換は必須ですね。
お体もお気を付けて、安全運転を。
🎅今月も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11월22일이라고요?
9일 전의 공부한 단어도 제가 기억을 못 하는 거네요.
어수선하다, 나예요, 걸음마를 떼다, 모두 외울게요.
감사합니다!
나에요 → 나예요
로보:努力報酬
11월22일에 나왔네요.
https://gogakuru.com/mypage_186680/diary/2024-11/22.html
걸음마를 때다 → 걸음마를 떼다
*작가와 출판사가 맞춤법을 신경쓰지 않은 것 같네요.
공은 공이고 사는 사다
: 공적인 일과 사적인 일은 분명히 가려서 행해야 된다.
: 개인적인 친분이 있다고 규정을 어길 수 없다.